노후 준비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요즘, 국민연금 수령 시점은 늦어지고 은퇴는 빨라지면서 ‘그 사이의 소득 공백기’를 걱정하는 분들 많죠.
이런 현실 속에서 경상남도가 전국 최초로 독자적인 지방 연금제도 ‘경남도민연금’을 도입합니다.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을 메워주는 새로운 복지 안전망이에요. 🌿
📅 시행 시기 & 가입 대상
- 시행 시기: 2026년 1월 본격 시작
- 가입 연령: 만 40세~54세 경남 거주자
- 소득 기준: 연소득 9,352만원 이하 (4인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 1차는 연소득 3,896만원 이하 저소득층 우선 모집, 이후 점차 확대 예정이에요.
경남도는 매년 1만 명씩 모집해 10년 뒤 10만 명 가입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 월 8만 원으로 받는 혜택은?
경남도민연금은 본인이 납입한 금액 + 도 지원금으로 적립되는 구조입니다.
- 본인 납입금: 월 8만 원
- 도 지원금: 월 2만 원 (연 24만 원)
- 총 지원금: 10년간 240만 원
- 세액공제 혜택까지
📊 예시 50세 도민이 월 8만 원씩 10년 납입 시
👉 본인 960만 원 + 도 지원금 240만 원 + 복리 2% 적용 = 약 1,302만 원 적립
60세 이후 5년간 나눠 받을 경우 월 약 21만 7천 원 수령 가능! (총 수익률 약 35.7%)
⚠️ 수령 조건 & 유의사항
- 가입 후 10년 경과 또는 만 60세 도달 시 수령 가능
- 가입 5년 이상 & 만 55세 이상이면 부분 수령 가능
- 일시금보다는 연금 분할 수령 권장 (일시금 시 세금 16.5% 부과 가능성)
🚫 도 지원금은 경남 거주자 한정!
타 지역으로 이사하면 지원 중단되고 소급 적용은 불가능합니다.
⚖️ 제도 운영과 안정성
보건복지부 협의 완료 (사회보장제도 신설)
‘경남도민연금 조례’ 제정 완료
올해 안에 시스템 구축 및 기금 조성 마무리 예정
📌 단, 55세 이상~60세 미만 도민은 가입 불가해 연령 형평성에 대한 보완 논의도 진행 중입니다.
“국민연금 전, 소득 공백을 메우는 든든한 징검다리” 경남도민연금은 부담 없는 금액으로 안정적인 노후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자세한 신청 안내는
2026년 1월, 경상남도청 공식 홈페이지 및 시·군 주민센터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