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사용하지 않는 스마트폰, 오래된 노트북, 태블릿이 있다면 지금 그대로 두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리플러스박스 캠페인은 버려지는 디지털 기기를 안전하게 수거하고 환경 보호와 사회 기부로 연결하는 업사이클링 프로젝트입니다.
단순한 폐기 수거가 아니라, 데이터 보안 + 자원 재활용 + 기부가 동시에 이루어지는 캠페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사회적경제원, 사회적기업 리맨, HRM, CJ대한통운이 함께 추진합니다.
♻️ 리플러스박스 핵심 가치
리플러스박스가 강조하는 핵심 키워드는 다섯 가지입니다.
자원은 순환시키고, 데이터는 안전히 지우고, 행동으로 참여하며, 자원 가치를 기부하고, 그 중심에 참여자인 ‘당신’을 둔다.
불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보내는 단순한 참여지만, 그 영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 개인정보는 정말 안전할까?
디지털 기기를 기부할 때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개인정보입니다. 리플러스박스는 데이터 보안을 최우선으로 운영합니다.
데이터 삭제는 사회적기업 리맨이 담당하며,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800-88 기준에 따라 복구 불가능한 상태까지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합니다.
전문 프로그램인 Blancco Solution을 사용하며 기기가 노후되거나 손상되어 프로그램 삭제가 불가능한 경우 파쇄, 천공 등 물리적 방식으로 완전 삭제를 진행합니다.
삭제가 완료되면 참여자에게 데이터 삭제 리포트까지 제공되어 더욱 안심할 수 있습니다.
📦 어떻게 참여하면 될까?
참여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 리플러스박스를 신청하면 집으로 배송됩니다.
- 사용하지 않는 디지털 기기를 박스에 넣습니다.
- CJ대한통운이 방문 수거합니다.
수거 대상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 피처폰, 데스크탑 등 개인정보가 저장될 수 있는 거의 모든 기기가 포함됩니다.
단, 데스크탑 PC는 별도 박스 포장이 필요합니다.
기기는 검수 후 재사용 → 재제조 → 재활용 단계로 처리되며 최대한의 자원 가치를 보존합니다.
🌱 환경 보호 + 청소년 기부의 선순환
리플러스박스 캠페인이 특별한 이유는 환경적인 의미와 사회적인 가치를 동시에 만든다는 점입니다.
수거된 기기는 부품 재사용, 자원 재활용을 통해 전자폐기물을 줄이고 에너지 절감에 기여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수익은 경기도 청소년을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에 기부됩니다.
다만 이번 캠페인은 기부금 영수증 발급 대상은 아닙니다. 영수증이 필요하다면 리플러스의 다른 캠페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기업 참여도 가능
이번 캠페인은 개인 참여형이지만, 기업이나 기관에서 사용하던 대량 기기 처리도 가능합니다.
기업 대상 전문 IT 자산 처분(ITAD) 프로그램이 별도로 운영되며 카카오톡 채널 리플러스 디지털현물기부플랫폼에서 문의 가능합니다.
서랍 속에서 잊혀진 기기가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되고 환경에는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버리기 전에, 보내기” 지금 바로 참여해보세요.
